잠실야구장 철거 후 계획 언제?? (+일정 이유) 2032년 돔구장 시대 열린다

잠실야구장 철거 후 계획 언제?? (+일정 이유) 2032년 돔구장 시대 열린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이 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철거 수순에 들어갑니다. 기존 구장 자리에는 약 3만5천 석 규모의 새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 기간에는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임시 홈구장으로 활용됩니다.

핵심 일정은 2026년 12월 철거 시작, 2027~2031년 신축 공사, 2031년 말 완공 목표, 2032년부터 새 돔구장 사용 예정입니다.

잠실야구장 철거 일정 한눈에 보기

현재 발표된 계획을 기준으로 보면 2026년 프로야구 시즌까지는 기존 잠실야구장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시즌 종료 후 철거 작업을 시작하고 약 5년에 걸쳐 돔구장과 주변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입니다.

2026시즌
기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시즌입니다. 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LG와 두산이 현 구장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가 됩니다.
2026년 12월
잠실야구장 철거 작업 착수 예정 시점입니다. 다만 실제 착공일은 행정 절차와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2027~2031년
약 3만5천 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 기간입니다. 이 기간 LG와 두산은 올림픽주경기장을 개조한 대체 야구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2031년 말~2032년
돔구장 완공 목표는 2031년 말이며 실제 프로야구 경기는 2032년부터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철거 후에는 무엇이 들어서나?

현재 잠실야구장 부지에는 개폐식이 아닌 고정형 지붕을 갖춘 최신식 돔구장이 계획돼 있습니다. 좌석 규모는 약 3만5천 석으로 알려졌으며 야구뿐 아니라 국제 스포츠 경기, 콘서트,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새 구장은 비나 폭염, 미세먼지 등 날씨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중 편의시설과 선수 시설, 프리미엄 좌석, 상업 공간도 현 구장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실야구장을 철거하는 이유

첫 번째 이유는 시설 노후화입니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열어 40년 이상 사용됐습니다. 여러 차례 보수가 이뤄졌지만 관람석, 화장실, 이동 동선, 선수 시설, 수익 시설 등에서 최신 구장과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잠실 일대 복합개발입니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전시·회의·공연·관광 기능이 결합된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야구장만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전시·컨벤션 시설과 상업·문화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사계절 활용입니다.

돔구장이 완공되면 장마와 폭염에도 경기 운영이 수월해지고 비시즌에는 콘서트와 대형 행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잠실 일대의 연중 방문 수요를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LG·두산은 공사 기간 어디에서 경기하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 인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야구장 형태로 개조한 임시 구장을 공동 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본 좌석은 약 1만8천 석 수준으로 구성하고, 주요 경기에는 최대 약 3만 석까지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다만 육상 경기장을 야구장으로 전환하는 공사인 만큼 관중 시야, 외야 거리, 응원석 배치, 선수 이동 동선과 안전 대책이 실제 만족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정 확인 주의사항
2031년 말 완공과 2032년 사용은 현재 목표 일정입니다. 인허가, 공사비, 교통 대책, 대체 구장 공사 상황 등에 따라 착공일이나 개장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서울시와 KBO의 후속 발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잠실야구장 철거 관련 FAQ

Q. 잠실야구장은 정확히 언제 철거되나요?

현재 계획은 2026시즌 종료 후인 2026년 12월 철거 착수입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공사 일정에 따라 확정될 수 있습니다.

Q. 새 잠실돔구장은 언제 개장하나요?

2031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실제 프로야구 사용은 2032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LG와 두산은 잠실을 떠나나요?

서울을 떠나는 계획은 아닙니다. 공사 기간에는 인근 올림픽주경기장 임시 야구장을 공동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Q. 새 구장은 몇 석 규모인가요?

현재 발표된 계획상 약 3만5천 석 규모의 돔구장입니다. 세부 좌석 구성은 설계와 공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 서울특별시, 투데이코리아 2026년 보도. 본문 일정은 2026년 7월 확인 기준이며 후속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