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밤새 캠핑을 즐기는 ‘한강 밤핑’이 2026년 8월 시범 운영됩니다. 장소 이용료는 무료지만 선착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텐트 대여비와 예약 오픈 일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므로 날짜와 장소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강 밤핑 예약 전 핵심 정보
예약 신청 순서
- 1예약 사이트에 접속해 여의도 또는 뚝섬 중 이용할 야영장을 선택합니다.
- 2이용 가능한 날짜와 남은 사이트 수를 확인한 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합니다.
- 3예약자 이름, 연락처, 이용 인원 등 신청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4이용수칙과 개인정보 동의 항목을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합니다.
- 5예약확정 문자를 받은 뒤 방문 당일까지 삭제하지 말고 보관합니다.
장소별로 하루 100개 사이트가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2026년 8월 첫째 주 1차 예약은 조기에 마감됐고, 다음 예약 오픈은 공식 예약 페이지와 한강 밤핑 채널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됩니다. 예약 버튼이 보이지 않을 때는 아직 일정이 열리지 않았거나 해당 회차가 마감된 경우가 많습니다.
여의도·뚝섬 야영장 운영 일정과 위치
여의도 한강공원 야영장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에 약 100개 사이트가 마련됩니다. 여의나루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변 편의시설과 배달존을 이용하기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주말에는 한강공원 방문객과 차량이 몰릴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뚝섬 한강공원 야영장
뚝섬 한강공원 한강플플 인근 잔디밭에 약 100개 사이트가 운영됩니다. 뚝섬유원지역과 가까우며 수변공간과 산책로를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예약 화면에서 반드시 ‘뚝섬’을 선택했는지 확인한 뒤 최종 신청해야 합니다.
이용 비용과 텐트 준비 방법
한강 밤핑의 야영 장소 이용료는 시범사업 기간 무료입니다. 개인이 보유한 4인용 그늘막이나 텐트를 가져와도 되고, 현장에서 텐트를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장 텐트 대여는 유료이며 종류와 대여비는 예약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침구, 돗자리, 랜턴, 휴대용 배터리 같은 개인 캠핑용품은 기본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소 이용료가 무료라는 의미이지 텐트와 캠핑장비까지 모두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옵션을 선택하기 전에 결제 금액과 제공 물품을 확인하세요.
방문 전 준비물과 이용수칙
- 예약확정 문자와 예약자 본인 확인용 신분증을 준비합니다.
- 우천 가능성에 대비해 방수포와 여벌 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연박과 취사 행위는 제한되므로 버너, 화로, 숯불 장비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지정된 방법에 따라 분리배출합니다.
- 한강공원은 야외시설이므로 폭우·강풍·침수 위험 시 운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