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최신 제도 반영
모두의 카드(K-패스)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비교 정리, 가장 많이 환급받는 유형은?
정률 환급인 기본형과 기준금액 초과분을 돌려받는 일반형·플러스형의 차이, 적용 교통수단과 2026년 한시 인하 기준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 1기본형은 월 이용금액에 일정 환급률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 2일반형은 환승 포함 1회 총요금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중심으로 계산합니다.
- 3플러스형은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고액 교통수단까지 포함합니다.
- 4사용자가 유형을 매달 선택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가장 큰 환급액을 자동 적용합니다.
모두의 카드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핵심 비교
세 가지 유형은 환급 계산법부터 다릅니다
정률제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이용자 유형별 환급률을 적용합니다. 일반 국민은 통상 2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등은 더 높은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액 기준 초과 환급
환승을 포함한 1회 총요금이 3,000원 미만인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의 월 이용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넘은 부분을 환급합니다.
고액 교통수단 포함
요금 제한 없이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까지 포함해 계산하고,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환급합니다.
| 구분 | 기본형 | 일반형 | 플러스형 |
|---|---|---|---|
| 계산 방식 | 이용금액 × 환급률 | 일반형 이용액 - 기준금액 | 전체 대상 이용액 - 기준금액 |
| 주요 교통수단 | 등록된 K-패스 대상 수단 | 시내버스·일반 지하철 중심 | 광역버스·GTX·신분당선 포함 |
| 요금 구분 | 정률 계산 | 1회 총요금 3,000원 미만 | 요금 제한 없이 적용 |
| 유리한 이용자 | 월 교통비가 적거나 중간 수준인 경우 | 버스·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 장거리 광역 통근이 많은 경우 |
| 유형 선택 | 월별 이용내역을 계산해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 자동 적용 | ||
2026년 7월 적용되는 반값 모두의 카드 기준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 적용
2026년에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 카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혜택이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이어진다고 안내했습니다.
아래 표는 수도권 거주자를 기준으로 정리한 한시 기준입니다. 지방권은 지역 구분에 따라 더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이용자 유형 | 일반형 기준금액 | 플러스형 기준금액 |
|---|---|---|
| 일반 국민 | 3만 원 | 5만 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2만 5천 원 | 4만 5천 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2만 2천 원 | 4만 원 |
한시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는 기준금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이후 이용분은 K-패스 공식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액 계산 예시
시내버스·지하철로 월 8만 원 이용
수도권일반 국민일반형 수단
기본형을 20%로 계산하면 1만 6천 원이지만, 일반형은 기준금액 초과분인 5만 원이므로 일반형 환급액이 더 큽니다.
GTX·광역버스로 월 12만 원 이용
수도권일반 국민플러스형 수단
광역버스와 GTX처럼 1회 요금이 높은 수단이 포함되므로 플러스형으로 계산한 7만 원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환급액은 인정되는 대중교통 이용내역, 거주지역, 나이, 다자녀·저소득 자격, 카드 등록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스템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결과를 비교한 뒤 가장 큰 금액을 자동 적용하므로 매달 직접 유형을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형이 더 유리할 수 있는 경우
기준금액을 넘지 않는 달과 시차시간 이용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기준금액을 초과해야 초과분 환급이 발생합니다.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보다 적다면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기본형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한시 지원 기간에는 지정된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에 추가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안내된 시차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입니다. 승차 시각과 이용자 유형별 인정 조건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용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카드 발급만 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K-패스 제휴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정상적인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를 변경했거나 카드번호가 바뀌었다면 등록 정보도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조건을 충족합니다. 세부 횟수 인정 방식과 제외 교통수단은 지역별 사업이나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의 적립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두의 카드 FAQ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을 직접 선택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월별 이용내역을 바탕으로 세 방식의 환급액을 계산한 뒤 가장 큰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형은 환승 포함 1회 총요금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중심이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GTX 등 고액 교통수단까지 포함합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기존에 정상 등록된 K-패스 카드라면 별도의 유형별 카드를 다시 발급받기보다 카드 등록 정보가 최신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의 2026년 7월 기준금액은 얼마인가요?
한시적으로 일반형은 3만 원, 플러스형은 5만 원이 적용됩니다. 해당 기준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GTX를 이용하면 무조건 플러스형이 적용되나요?
GTX 이용액은 플러스형 계산에 포함됩니다. 다만 최종 지급 방식은 같은 달의 전체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가장 큰 환급액을 산출해 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K-패스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반값 기준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되는 한시 정책이므로 이후 기준은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