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 1돈 가격, 순금·18K·14K·백금 한 번에 총정리
금반지나 돌반지를 구입하려는 분부터 보유 중인 금을 팔려는 분까지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가 오늘 금시세 1돈 가격입니다. 2026년 8월 15일 오전 현재 새 당일 고시 전 확인 가능한 최신 한국금거래소 소매 기준은 8월 14일 시세입니다.
순금·18K·14K·백금 가격 비교
같은 ‘금 1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24K, 18K, 14K는 포함된 순금의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24K는 순금 제품에 쓰이는 기준이고, 18K는 금 함량이 약 75%, 14K는 약 58.5% 수준입니다.
24K·18K·14K 차이를 알아야 하는 이유
순금은 금 함량이 높아 금 자체의 가치가 가격에 크게 반영됩니다. 반면 18K와 14K는 다른 금속을 섞어 강도를 높이기 때문에 주얼리 제작에 많이 활용됩니다.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목걸이나 반지에서 18K와 14K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금을 다시 판매할 때는 디자인이나 구입 당시의 세공비보다 금의 순도와 중량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비싼 공임을 주고 구입한 반지라도 매입 과정에서는 공임을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금을 살 때 확인해야 할 4가지
- 순도: 24K, 18K, 14K 중 어떤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 중량: 국내에서 1돈은 3.75g을 기준으로 합니다.
- 부가가치세: 골드바와 순금 제품의 판매가는 세금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임: 반지·목걸이·팔찌 등 가공 제품은 금값 외에 제작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금을 팔 때는 매입 시세를 봐야 한다
검색창에서 ‘오늘 금시세’를 확인한 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살 때 가격을 내가 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보유한 순금을 거래소에 처분한다면 ‘내가 팔 때’ 또는 ‘거래소 매입’ 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확인값 기준 순금 1돈은 팔 때 726,000원, 18K는 533,700원, 14K는 413,900원입니다. 다만 실제 매입점에서는 제품 상태, 분석 방식, 수수료 정책 등에 따라 최종 지급액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백금 시세는 왜 따로 봐야 할까?
백금은 색상이 비슷한 화이트골드와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귀금속입니다. 백금 자체를 뜻하는 Platinum과 금에 다른 금속을 섞어 흰색을 낸 화이트골드는 원재료와 시세 구조가 다릅니다.
8월 15일 오전 확인 가능한 최신 기준에서 백금 1돈은 살 때 340,000원, 팔 때 276,000원입니다. 백금은 귀금속 수요뿐 아니라 자동차 촉매를 비롯한 산업 수요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과 가격 움직임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