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꿈의 시작, 안녕 피터팬 전경철 작가 피터팬재단 후원방법 및 네버랜드 프로젝트 총정리
『안녕, 피터팬』의 전경철 작가는 중증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 제원씨를 오랜 시간 홀로 돌봐온 아버지입니다. 자신의 건강이 악화된 뒤 아들이 부모 없이도 안전하게 살아갈 곳을 찾아 나선 과정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의 응원이 이어졌고, 이제 그 경험을 한 가족의 이야기에서 끝내지 않고 피터팬재단과 ‘네버랜드’라는 더 큰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피터팬재단은 설립·창립 추진 과정에 있으며 전경철 작가의 브런치에 ‘피터팬재단 창립회원’ 참여 약정 링크가 직접 공개돼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임의로 공유되는 계좌번호보다는 작가가 직접 연결한 최신 공식 안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 피터팬 전경철 작가는 누구인가요?
전경철 작가는 자신의 아들을 ‘피터팬’이라 부릅니다. 몸은 성인이 됐지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들을 두고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날 가능성을 마주하면서, 부모 사후 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사회에 알렸습니다. 2026년 MBC 방송과 브런치 연재가 알려진 뒤 시민들의 응원과 후원이 이어졌고, 같은 고민을 가진 다른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이어졌습니다.
피터팬재단과 네버랜드 프로젝트란?
네버랜드는 단순한 시설 이름이 아니라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중증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과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24시간 돌봄 공동체 구상입니다. 전경철 작가는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기반으로 피터팬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피터팬재단 후원방법 정리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창립회원 약정입니다
전경철 작가가 브런치 글에서 직접 연결한 Google 신청 폼을 통해 피터팬재단 창립회원 참여 의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책의 인세를 피터팬재단 설립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뜻을 공개했습니다. 책 구매 역시 프로젝트를 알리고 지원하는 한 방법입니다.
브런치 ‘꼭두’ 페이지와 출판사 이야기장수의 공식 채널에서는 재단 추진 과정과 네버랜드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원 전 최신 안내가 변경됐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원’과 ‘창립자본 약정’, ‘브런치 응원하기’는 각각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실제 결제 시점, 약정 취소 방법, 기부금 영수증 및 세액공제 가능 여부 등은 해당 시점의 공식 신청 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단의 법적 설립 상태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버랜드 레퀴엠과 최근 움직임
2026년 8월 14일에는 서울 상암 MBC에서 전경철 작가가 오랫동안 준비한 ‘네버랜드 레퀴엠’이 열렸습니다. 이 무대는 그동안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피터팬재단과 네버랜드를 향한 다음 여정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관심이 있다면 과거 기사에 적힌 계좌나 행사 정보보다 최신 브런치 공지와 창립회원 신청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