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1돈 살 때 팔 때 가격, 18K 금시세·백금 시세 비교
2026년 9월 3일 오늘 금값시세 1돈 가격을 확인할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내가 금을 살 때 가격과 내가 팔 때 가격이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같은 순금 1돈이라도 판매처의 부가세, 유통비용, 매입 정책과 정련·감정 조건 때문에 실제 견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공개 시세표에서는 순금 24K 3.75g을 소비자가 살 때 844,000원, 팔 때 688,000원으로 제시했고, 같은 날 다른 금시세 가이드에서는 팔 때 가격을 710,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오늘 금값시세도 조회처마다 수만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제 매매 전에는 최소 2~3곳의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금·18K·14K·백금 1돈 시세 비교
| 품목 | 내가 살 때 | 내가 팔 때 |
|---|---|---|
| 순금 24K 3.75g | 844,000원 | 688,000원 기준 시세표 |
| 18K 3.75g | 제품 시세 적용 | 505,700원 |
| 14K 3.75g | 제품 시세 적용 | 392,200원 |
| 백금 3.75g | 337,000원 | 268,000원 |
18K와 14K 제품의 '살 때' 가격이 단순 금 함량 가격으로 표시되지 않는 이유는 반지, 목걸이, 팔찌처럼 완제품을 구매할 경우 세공비와 디자인 비용, 브랜드 비용 등이 함께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보유 제품을 팔 때는 순도와 실제 중량, 제품 상태, 분석비 등을 반영해 매입가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 1돈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큰 이유
살 때 가격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소비자가 골드바나 순금 제품을 살 때 확인하는 가격에는 금 원재료 시세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유통 비용, 판매업체 마진, 제품에 따라 세공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을 팔 때는 업체가 다시 정련하거나 유통해야 하기 때문에 매입 수수료나 분석 조건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실물 금 구매와 KRX 금시장, 비용은 어떻게 다를까?
투자 목적이라면 거래비용까지 비교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시장은 증권사를 통해 금현물 전용계좌를 개설한 뒤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장내 거래에는 개인 투자자의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장내 거래 단계에서는 부가가치세도 면제됩니다.
다만 금을 실제로 인출하면 거래가격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와 인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반지나 골드바를 실제 보유하려는 목적과 금 가격 변동에 투자하려는 목적은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투자 전에는 증권사 온라인 거래 수수료와 실물 인출 비용까지 비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