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시장 허태정 당선인 공약 핵심 정리(+온통대전 2.0)

4년 만의 시정 교체

온통대전 2.0 부활하나, 2026 대전시장 당선인 공약 핵심 정리

2026 대전시장 당선인 공약은 민생경제 회복, 청년 정착, 창업·AI 산업, 5개 구 균형발전으로 요약됩니다. 허태정 당선인은 리턴매치 끝에 시장직을 탈환했습니다.

대전 공약은 지역화폐, 청년주택, 청년문화, 창업지원처럼 시민 체감형 정책이 많습니다. 실제 시행 규모는 인수위 검토와 대전시의회 예산 심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전 공약의 첫 키워드는 민생경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대표 공약으로는 지역화폐와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을 결합한 ‘온통대전 2.0’이 꼽힙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골목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청년정책은 직·주·락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됐습니다. 청년 교육과 일자리 창출,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바우처 지급이 주요 내용입니다. 대전이 과학도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청년이 계속 머무는 도시가 되려면 주거비, 일자리, 문화생활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온통대전 2.0지역화폐를 민생경제 회복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는 공약입니다.
청년특별시일자리, 주거, 문화 지원을 묶어 청년 정착을 유도합니다.
창업·AI청년벤처기업 육성과 AI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 주요 과제입니다.
5개 구 균형역세권 개발, 주거환경 개선, 교도소 이전 등 권역별 현안을 다룹니다.

앞으로 확인할 실행 포인트

민생 공약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재원 논란도 따라옵니다. 지역화폐 예산을 어느 정도 규모로 편성할지, 중앙정부 지원과 시 자체 예산을 어떻게 조합할지가 첫 관문입니다. 단순 소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관광·문화 소비와 연결될 때 효과가 커질 수 있습니다.

청년주택 5000호와 창업지원 공약은 장기전입니다. 대전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산업단지를 연결해 졸업 후 대전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경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취임 100일 안에 인수위가 공약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첫 예산안에 어떤 사업이 먼저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