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도지사 박완수 당선인 공약(+제조AI, SMR, 방위산업, 권역별 성장, 청년 귀환)

경남 재선 도정 분석
2026 경남도지사 당선인 공약, 박완수 재선 ‘경남대도약’ 어디로

2026 경남도지사 당선인 공약은 제조AI, SMR, 방위산업, 권역별 성장, 청년 귀환, 행복 복지로 요약된다. 박완수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8기 성과를 민선 9기 ‘경남대도약’으로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제조업을 AI로 다시 설계

박완수 공약의 중심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을 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는 데 있다. 창원 중심 중부권은 제조AI, SMR, 방위산업이 핵심이고, 권역별로 항공, 조선, 관광, 농식품 산업을 나눠 성장 전략을 세우는 방식이다. 제조AI 혁신밸리는 경남 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가를 프로젝트로 꼽힌다.

제조AI 혁신스마트공장 다음 단계로 데이터와 AI를 생산 현장에 결합하는 전략이다.
SMR·방산창원권 산업 기반과 연계해 고부가 제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권역별 성장중부, 서부, 남부, 동부권의 산업 특성을 나누어 균형을 맞춘다.
청년 귀환청년연금, 주거, 일자리 패키지로 지역 복귀를 유도하는 공약이다.

복지와 산업을 동시에 잡을 수 있나

경남은 제조업 전환, 지역소멸,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산업 공약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어르신 의료돌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청년 주거, 문화·체육 인프라가 함께 따라와야 도민 체감도가 높아진다. 재선 도정의 장점은 정책 연속성이지만, 단점은 변화의 속도가 부족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체크포인트: 제조AI 혁신밸리 입지와 예산, SMR 지원센터 추진 상황, 청년연금 설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운영 방식.

한 줄 전망

2026 경남도지사 당선인 공약은 경남 제조업의 재도약과 생활복지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 박완수 도정은 창원 중심 산업전략을 서부·남부·동부권까지 확산시키는 균형감이 가장 큰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