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민선 9기
2026 수원시장 당선인 공약, 이재준 재선의 ‘수원 대전환’ 핵심

2026 수원시장 당선인 공약은 반값 생활비, 첨단과학연구도시,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철도·도시개발·군공항 이전 추진으로 요약된다. 이재준 당선인은 수원특례시 첫 연임 시장으로 민선 9기를 이끌게 됐다.

반값 생활비와 첨단 일자리

이재준 당선인의 민선 9기 공약은 시민 생활비를 낮추는 정책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함께 배치돼 있다. 무상버스, 검진버스 등 생활비 절감 공약은 고물가 시대의 체감형 정책이고, R&D·테크노밸리 중심 첨단 일자리 구상은 수원의 미래 먹거리를 겨냥한다.

반값 생활비교통, 건강, 돌봄 등 일상 지출을 낮추는 정책 패키지다.
첨단과학연구도시R&D, 테크노밸리, 기업 유치를 통해 고급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허브수원화성, 행궁동, 축제·공연을 관광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군공항 이전도시개발과 연계된 장기 현안으로 중앙정부·경기도 협력이 필수다.

수원 시민이 체감할 변화

수원은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가 큰 특례시다. 공약이 성공하려면 ‘대형 개발’과 ‘생활 행정’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철도망과 도시개발은 장기 과제지만, 생활비 절감과 골목상권 회복은 단기간에 평가받기 쉽다. 관광 소비 7조 원 구상 역시 행궁동과 원도심 상권으로 실제 매출이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

체크포인트: 반값 생활비 세부 항목, 테크노밸리 입지와 기업 유치, 철도망 추진 단계, 군공항 이전 협의체 운영 여부.

한 줄 전망

2026 수원시장 당선인 공약은 ‘생활비를 낮추고 도시 가치를 높이는’ 이중 전략이다. 이재준 재선 시정은 이미 시작한 수원 대전환을 얼마나 빠르게 시민 체감 성과로 바꾸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