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도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및 전북교육감 결과 분석

전북 선거 결과 핵심정리

민주당 독주 속 교육권력 교체,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도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및 전북교육감 결과 분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당선됐고, 전북교육감에는 천호성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도지사·교육감·도의회 결과가 모두 전북 정치 지형의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전북도지사 결과, 이원택 당선의 의미

전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51.22%를 얻어 김관영 후보를 앞섰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체제의 두 번째 도정을 이끌 인물로 선택된 만큼, 특별자치 권한 확대와 새만금, 농생명, 에너지, 전북권 산업 전환이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강세 지역 안에서도 인물 경쟁이 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새 도정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예산 확보, 시군 균형발전 성과로 평가받게 됩니다.

전북도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흐름

전북도의회는 민주당 우세가 매우 강했습니다. 보도 기준 전북도의원 44석 중 민주당이 42석을 차지한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권역대표 지역구 당선자
전주시이병도, 진형석, 정종복, 장연국, 송재영, 김희수, 박형배, 남관우, 서난이, 이명연, 김남규, 노경만
군산·익산민주당 후보 다수 당선, 산업·항만·도시재생 이슈 부각
정읍·남원·김제농생명, 지방소멸, 교통망 현안 중심의 민주당 강세
완주·진안·무주·장수동부권 균형발전과 농촌 교육·복지 의제가 핵심
임실·순창·고창·부안농어촌 생활권, 관광, 고령화 대응이 주요 의제

전북교육감 결과 분석

전북교육감에는 천호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천 후보는 56.63%를 얻어 이남호 후보를 앞섰습니다. 전북교육은 교육공동체 회복, 기초학력, 학교 민주주의, 농산어촌 학교 지원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도정과 교육행정이 동시에 새 리더십을 맞게 되면서, 전북은 특별자치도 권한과 교육자치의 결합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특히 농촌 소규모 학교와 도시권 교육격차를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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