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선거 결과 핵심정리
충청권 민심 변화의 신호탄,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충북도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및 충북교육감 결과 분석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도정은 교체, 교육행정은 연속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도지사 결과, 신용한 당선의 의미
충북지사 선거는 현직 김영환 후보와 신용한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신용한 당선인은 득표율 54.57%를 기록하며 현직 지사를 제쳤고, 충북 10개 시군구에서 50% 이상 득표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청주권과 중부권 생활경제, 기업 유치, 교통망, 청년 일자리,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표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정 교체가 이뤄진 만큼 향후 4년은 ‘경제 활력’과 ‘지역균형’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충북도의회는 청주권에서 민주당 강세가 두드러졌고, 충주·제천·단양·영동·보은·괴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당선자가 확인됐습니다.
| 권역 | 지역구 당선자 |
|---|---|
| 청주시 | 송미애, 이숙애, 최충진, 오창근, 이정태, 김영근, 박상돈, 이윤재, 허철, 이상식, 최재호, 정재우, 황영호, 임동현, 박진희 |
| 충주시 | 조성태, 심기보, 조중근, 김종필 |
| 제천·단양 | 김꽃임, 양순경, 권오규, 조성룡 |
| 남부권 | 신현광, 최부림, 박형용, 김외식 |
| 중부권 | 곽상선, 김기창, 이재명, 김성우, 이태훈, 박병천 |
| 비례대표 | 박희남, 엄문섭 |
충북교육감 결과 분석
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윤건영 후보가 48.21%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위 김성근 후보와는 13%포인트 차이를 보였고, 김진균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도정은 민주당으로 바뀌었지만 교육감은 현직 체제를 유지한 셈입니다.
충북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택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는 무상교육, 기초학력, 농산촌 학교 지원,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놓고 도청과 교육청의 협력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