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거 결과 핵심정리
초박빙 뒤집은 서울 민심,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의원 당선자 지역구 명단 및 서울교육감 결과 분석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은 시장 선거와 시의회 구도가 서로 다른 메시지를 냈습니다.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승리했고, 서울시교육감은 정근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시장 결과, 왜 ‘막판 역전’이 컸나
서울시장 선거는 전국 최대 격전지답게 개표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오세훈 당선인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과 용산, 동작, 광진, 영등포, 강동 등 핵심 지역에서 우위를 만들며 전체 판세를 뒤집었습니다. 반면 정원오 후보는 다수 자치구에서 우세했지만, 강남권 표차를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정당 대결보다 부동산, 재개발, 교통망, 현직 시정 연속성에 대한 평가가 크게 작용한 선거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원 지역구 명단 흐름
서울시의회는 전체 118석 중 지역구 103석, 비례대표 15석으로 구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81석, 국민의힘은 37석을 확보해 의회 다수당이 민주당으로 재편됐습니다.
| 구분 | 결과 요약 |
|---|---|
| 지역구 | 민주 73석, 국민의힘 30석 |
| 비례대표 | 민주 8석, 국민의힘 7석 |
| 민주 강세 | 종로·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강서·구로·금천·관악 등 |
| 국민의힘 강세 | 강남·서초·용산·중구 전석, 송파 대부분 |
서울교육감 결과 분석
서울교육감 선거에서는 정근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후보가 다수 출마하면서 표가 넓게 분산됐고, 진보 성향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학교 공동체 회복 메시지가 결과에 반영됐습니다. 앞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근식 교육감의 정책 협력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서울시의원 전원 명단은 인원이 많아 본문에는 의석 구조와 핵심 지역구 흐름을 압축했습니다. 지역구별 이름은 상단 ‘서울시의원 명단’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